부모님 참석회의
제법 쌀쌀해진 11월
사랑 on 직원과 부모님을 모시고 다과를 나누며 이야기 하는 자리를 만들었 습니다.
직장에서 집에서 직원들의 동향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피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바쁘신 와중 자리해 주신 부모님들에게 감사에 말슴을 전합니다.



제법 쌀쌀해진 11월
사랑 on 직원과 부모님을 모시고 다과를 나누며 이야기 하는 자리를 만들었 습니다.
직장에서 집에서 직원들의 동향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피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바쁘신 와중 자리해 주신 부모님들에게 감사에 말슴을 전합니다.